끄적끄적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오늘은 즐거운 주말 아니 나른하게 보냈다. 최근에 바빠진 관계로 주말에도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하루를 일과 함께 보낸다.매월 25일에는 카드값을 생각해야 되고 돈이 없어 스트레스를 받고 부자도 많은데 난 왜 이렇게 힘이 들까 생각을 한다. 그렇다 나는 현재 내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건강한 육체와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데 오로지 돈의 노예로 살며 불평을 늘어 놓는다.이제는 다르게 생각하리라나 만큼 행복한 사람이 어디있을까? 주변에 지인들을 보면 언제나 불만이 많은 사람이 있다.만나면 맨날 투덜대며 비속어를 섞어가며 대화를 시작한다.짜증이 난다. 긍정의 힘을 믿고 있는 나를 괴롭힌다. 예전에 서핑하다 본 글이 생각난다. 부자는 자기 전 재산을 걸고 라도 젊음,..
2014. 8.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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