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 제왕절개 통해 11일 출산예정이라고 하네요

강원래씨 아내 김송씨 6월말 출산예정이었는데 2주 앞당겨 11일쯤 제왕절개로

출산을 맞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매주 일요일 엄마의 탄생을 보면서 김송 팬이 되었습니다.

항상 밝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강원래씨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얼마전에는 임신성당뇨 방송을 보고 가슴이 아팠었네요.

서울 베이비페어 홍보대사로도 활동중이죠. 

태동 띠 검사 중 자궁수축이 와서 예정보다 앞서 제왕절개를 권유했다고 합니다.

또한 강원래와 김송은 인공수정을 수차례 시도해서 8번째만에 임신성공을 했다고 합니다.

드디어 이번 달에 아이가 태어나는 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좋은 일만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쥬니어는 10월 예정입니다. 

xx야 (제 친구) 5년 동안 아이가 없어서 스트레스가 심하지?

조금만 더 힘내자 친구야!

우리 얼굴 본지도 정말 오래 됐네.

분명 올해 안에 좋은 일 있을꺼야.

텃밭에 한 번 놀러가마. 재수씨랑 같이 함께 보자꾸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