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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를 보는데 가스검침을 사칭하는 범죄에 대해서 나오더군요.
앞으로 이렇게 하면 예방할 수가 있다는데.. 어떤건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전국 33개 가스 사업자별로 다 달랐던 검침원 복장을 눈에 띄는 파란색 조끼로 통일했고
예약한 고객에게 언제 누가 방문하는지 문자메세지를 보내준다고 합니다.
문자메세지 보내주는건 좋은데 복장 통일 한다고 예방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범죄자들은 사제 파란조끼를 구입하겠죠.
저희 동네는 현재 여성분들이 다니십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안심할 수도 없습니다.
예전에 봤는데 남성, 여성이 팀을 이뤄 강도를 저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택배, 가스검침원 범죄는 이렇게 예방하세요
혼자 있을때 누군가 벨을 눌러서 열어줘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일단 전화기를 드세요 그리도 통화를 하세요.
이 방법이 가장 무난합니다.
그나저나 이사갈때 가스연결비도 3만원 이상 나오는데 이 부분도 빠른 시일내에 인하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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