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폭행 cctv맘카 설치되면 좋을듯

어린이집 cctv맘카 설치되면 좋을듯

얼마전 송도 어린이집 폭행사건으로 인해 대한민국 국민전체가 화가 잔뜩 나있습니다.

100kg가 넘는 체중을 실어 싸대기를 어린이한테 날리는데 그걸 보는 순간 소름이 쫘악 돋더군요.

끊임 없이 문제가 발생되는 어린이집. 이래서 아이들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겠습니까?

저출산~ 심각한 문제인데.. 아기는 낳으라고 뭐 어쩌라는건지...

cctv 100% 의무화해야 되고 사각지대 없애야 됩니다.

1회 적발시 무조건 교사자격 박탈 및 폐쇄조치를 해야 됩니다.

아이 폭행시 최소 5년 구형으로 좀 빡씨게 합시다. 

예전에 고양이때문에 설치할려고 했는데 맘카라는 제품입니다.

아이 혼자 집에 있을때

아무도 없는 집이 불안하고 누군가 침입했을때

사람이 있는 것처럼 꾸미고 싶을때 (나홀로집에가 생각나네요)

이럴 경우 맘카는 누군가 침입하면 스마트폰으로 알려주고 자동촬영을 합니다.

위기 발생시 경보음 또한 울리며 에어컨, tv 제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유플러스 맘카 광고가 되는거 같네요.

저는 부모들이 회사, 집에서도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게 맘카 같은 cctv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바람입니다.

일반 저화질 cctv로 녹화하는 방식 말고 맘카처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으며 녹화까지 가능한 제품 말이죠.

유플러스말고 sk도 있다고 하네요.

부모들은 언제 어디서나 우리 아이 잘 있는지 볼 수 있고 얼마나 좋아요?

단 어린이집 교사들은 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고는 생각해요. 

뉴스를 보니 혼자서 20명 밥 먹이기를 한다고 하는데 정말 힘들꺼 같고 월급도 정말 박봉인거 같습니다.

어린이집 교사에 대한 처우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cctv맘카 설치된 어린이집이라면 부모들은 안심하고 맡길꺼 같아요. 제조사에서는  어린이집용으로 특화된 제품을 만들었으면 더 좋을꺼 같습니다.

이번 송도 어린이집폭행 사건 심판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우리 나라의 법은 어떻게 판단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끊임없이 사고가 터지고 있는데요. 따뜻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