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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중국집 야래향 짜장면 시켜봤어요
오늘은 밥맛도 안나고 해서 배달음식을 먹기로 했습니다.
야래향이라는 중국집인데 지금까지 4~5번 정도 먹었는데
괜찮아서 꾸준히 여기서 주문을 하게 되더군요.
아내와 함께 간짜장, 짬뽕 후루룩~
역시 배달이 칼이군요.
놀라울 정도로 빨리 오시니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이 날따라 현금이 없어 카드로 결제를 했네요.
일반짜장보다는 간짜장이 더 맛있죠.
가격은 5,000원입니다.
어렸을때 인기외식메뉴인 짜장면 역시네요.
간간히 들어있는 무순이 느끼한 맛을 살짝 잡아주네요.
위에 짜장을 부어 먹을 준비를 합니다.
다 늦은 저녁인데 포스팅하는 내내 급 먹고 싶네요.
적당한 소스와 함께 면발도 괜찮고
만족입니다.
노가다 또는 이사하고 먹는 짜장이 정말 맛있는데
아쉽네요.
짬뽕 5,000원
요건 아내가 주문했습니다.
임신중인데 매운게 땡긴다고
얼큰한 맛으로 짜장 먹다 먹으니
제대로 된 맛을 못 느꼈습니다.
와이프말로는 괜찮다고 하네요.
청라 야래향의 가격은 위와 같습니다.
요즘은 배달의 민족이나 요기요 같은 어플이 있으니
스마트폰으로 주문해봐도 좋을꺼 같습니다.
신용카드 바로 결제도 되니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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