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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5주 아내의 짜증


아직까지 입덧을 하고 있는 우리 아내

그래서인지 짜증 또한 많이 내는 편입니다.

이해를 한다해서 하는데 결국은 싸우게 되네요.

내가 이해심이 적은건지 잘 참아봐야겠습니다. 

다행히 부부싸움을 칼로 물 베기라 1시간 안에 풀어집니다.




투덜대는 그녀는 오전부터 김밥을 싸기 시작합니다.

내가 밥을 한다고 하니 맛 없다고 투덜대네요.



아무 이유 없이 짜증 내는 임신 25주의 아내 

무조건 군소리 없이 내가 져야겠습니다. 

나도 요즘 일 때문에 민감한데... 

좋은 방법 없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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